안녕하세요, Aiyren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과 함께 끝없이 추락하면서 투자자 분들을 힘들게 한 한 주였습니다. Weiss Ratings에서 암호화폐의 등급을 발표하며 잠깐 시장에 온기를 잠깐 불어주는가 싶더니, 어젠 일본에서 거래소 해킹 사건으로 다시 시장의 앞길을 어둡게 만들고 있네요.
이에 비해 주식시장은 전고점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정도의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역시 한 곳 몰빵하는 투자는 멘탈에 좋지 않다고 다시 한번 느끼고, 포트폴리오의 위험과 기대수익률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도 (손댈 필요성을 못느껴) 포트폴리오의 변동은 없었습니다.
1. ETF
주식 시장이 연초 이후 계속 활황이고 스마트밸류 류의 저평가주들이 살아나면서 수익률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뭘 보유하고 있어도 수익을 보는 시장 분위기라, 이제부터는 좀더 주의를 가지고 위험 분산과 변동성 관리에 힘을 쓸 시기인 듯 싶습니다.
여전히 국내 중심으로 100% 보유 중이며 최근 모멘텀이 살아나고 있는 건설, 중공업, 중국 관련 섹터를 추가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2. 암호화폐
스팀 비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계속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긴 하지만, Weiss Ratings의 등급 발표 이후로 스팀이 조명받아 다른 코인보다 수익률이 좋았던 게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저번 포스팅(스팀 장기투자(존버)를 위한 통계 분석과 행복회로 설계) 분석 이후로 스팀의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버티려고 합니다 ㅎㅎ
그럼 다음 주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