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는 눈이 와서 눈꽃을 구경했는데 어쩜 일주일만에 감쪽같이 봄이 왔는지
일주일 전에는 봄이 사망한 줄 알았는데 새싹이 나고 꽃봉오리가 맺히더니 일주일만에 꽃이 활짝 필 줄이야
나리나리개나리의 노오란 자태를 찍어 올리고 싶었지만 잠이 쏟아져서 매화만 찍고 기절해버렸다는...
햇살은 눈부시고 따수우나 대기가 뿌옇네요
어제 산 마스크를 하고 돌아다니니 안심이 되면서도 걱정되고 슬펐어요
맑고 고운 푸르른 하늘이 그립네요
앞으로 점점 좋아질거라 생각해요~
모두 걱정하고 있고 인식하고 있으면 개선될거라 믿거든요
봄철에는 꽃가루걱정만 하며 실컷 나들이 나갈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