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동안 묵었던 숙소들을 ⭐로 표시했다_(≥∇≤)ノミ☆ 저번 여행부터 이렇게 해 놓는데 이러면 오래 지나도 내가 여행 갔던 곳을 기억하고 추억해볼 수 있어서 좋다. 이렇게 보니 말만 도쿄 여행이지 은근 멀리도 다녔네😃
마지막 숙소는 디즈니와 공항의 중간쯤에 있는 호텔로 잡았다. 이번 여행에서 유일한 호텔. 호텔이라지만 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이다.
깔끔한 싱글룸.
곱게 준비되어있는 유카타.여기 숙소도 모르고 예약했는데ㅋㅋ 호텔 건물에 온천 스파가 있더라ㅋㅋ 덕분에 마지막날을 온천욕으로 마무리했다.
이제 일본을 떠날 시간😅 아, 아쉽다. 여기서 살고 싶어요..
이건 진에어 기내식ㅋㅋ 진에어가 기내식이 나온다는거에 받을 때마다 놀람.
안녀어어엉🙋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스터디를 갔다ㅋㅋ.. 과거의 나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정을 잡았을까ㅋㅋ..
선물용으로 사온 벚꽃녹차맛 키캣. 사쿠라 에디션인 듯 하다. 스터디 가서 사람들한테 뿌렸는데 다들 좋아해서 나도 만족😄
이건 내가 먹으려고 사온 호로요이와 이로하스😆
이전 도쿄 여행 포스팅에서 언급했었던ㅋㅋ 내가 무인양품에서 세일에 혹해 산 빨래걸이ㅋㅋ 우리 집에 정착.
몰랐는데 딱 내가 가고 나서 한국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내가 돌아온 날 딱 그쳤다고 한다. 이래 저래 이번 여행은 참 운이 좋았다. 돈으로 행복을 산다면 이런 느낌일까? 근 몇년 간 가장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우리집에 도착한 물건들이 제자리를 되찾고, 나도 내 일상을 되찾고.
한 여름 밤의 꿈 같던 여행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