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밤산책 봄,가을,겨울은 낮에산책을 다닙니다
저번주 까지는 밤에 나가고 낮에도 이번주부터는 낮에도 시원 하니 낮에 산책을 다니고 있죠.
우리에겐 별다를게 없을지 모르지만 깜지에겐 큰 변화일수 있을지 모른단 생각도 해보지만 낮이건 밤이건 나가는것 이면 그냥 좋아하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거의 제가 산책을 나가는데 이번주내내 같이 살아주시고 계신 분이 깜지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깜지덩치가 있어서 여자가 감당하기엔 간혹 어려운 상황이 있을수 있어 틈틈이 산책에 대한 교육아닌 교육을 당부하긴 했지만 둘이 산책을 가면 맘이 편치는 않습니다.
혹시나 뭔일이 있지는 않았을까하는 걱정이 늘 같이 하니 말입니다.
토요일 쉬는 날이라 뒤에서 잘하나 못하나 감시자역활 하면서 같이 다녀 봤습니다.
마치 깜지가 우릴 산책시켜주는 느낌 ? ㅎㅎ
흐린 날씨지만 상쾌하고 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