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중의 뉴비, 스티미언이라는 이름이 아직은 많이 어색한 ERIN 입니다.
새해 소망을 적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막연하게 생각해두었던 올해의 소망을 공개합니다.
※첫번째 소망: 시작한 공부의 결실맺기
저는 어느덧 십년하고도 몇년의 경력을 더 가진 직장인이지만, 아직도 꿈을 찾아 헤매는 사춘기의 마음입니다. 하물며 100세 시대라는데, 끝이 보이는 지금의 상태에서 아무 준비없이 허송세월하기엔 시간의 속도가 너무나 빠르네요.
1년 안에 목표를 이루기엔 물리적으로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짧게는 2년 혹은 3년 안에 목표를 이루겠다는 계획으로 공부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장기전을 계획하고 있긴하지만, 그래도 올 해 안으로 작은 열매 정도는 맛볼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꿈은 크게 가져야죠? :) 바쁜 상반기가 될 것 같습니다! 째깍째깍.
※두번째 소망: 건강한 몸!
저의 지난 포스팅이 건강의 적신호 관련 내용이었던만큼, 사실 지금 제게 단순 소망 그 이상의 목표입니다. 간 건강을 위해 '금주' 모드를 연간 유지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식단과 주2회 이상의 운동으로 목표 체중에 도달해 가볍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보려고해요. 날씬해보이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성인병과 거리가 먼 제가 되기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번에 극단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이미 식단관리도 두달 째 접어들었기 때문에 사실 저는 라면을 눈앞에 들이밀어도 꿈쩍도 않는 내공을 갖게 되었는데요. 이런 제게도 아직 참기 어려운 유혹은 바로바로 초콜렛입니다. 흑흑. 소망의 제목을 '초콜렛 안녕'으로 바꿔야하려나봐요.
[이 세상에는 왜 이렇게 맛있는 초콜렛이 많을까요! 출장 다녀오면서 이런 거 사오시는 회사동료분들! 사..사..존경합니다]
※세번째 소망: 스팀 안에서 기적 같은 인연들을 만들기
저는 어릴 때 제가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라고 믿었었는데요. 요즘 드는 생각은 반대네요.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 것, 나를 알리는 것, 관계를 맺고 인연을 이어가는 것. 그런 것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그러던 중 알게된 스팀 안의 세상은 뭔가 제게 자유를 주는 느낌입니다. 생각이 깊고 마음이 따뜻한 분들도 많고 부러운 재주를 지닌 분들도 많고요. 제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서 스팀이 참 좋습니다. 아직 많이 서툴지만 올해는 스팀 안에서 좋은 인연들 많이 만들어보고 싶어요. :) 제 소망이 이루어질까요?
저의 이 소망들을 담아담아, 알게 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분들께 바톤을 넘겨드려볼게요.
부담스럽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귀여운 모란앵무 콩떡이를 키우시는 님,
고운 얼굴 만큼 글도 예쁘게 쓰시는 님
부탁드려요 :)
프로젝트 참여 방법
소원 3개 쓰시고, 5분 지목하신 다음, 계정 찾아가서 업봇 25% 이상으로 하나 찍으시면 됩니다 . 뉴비를 위한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