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록체인 분석가 Analyst101입니다
뉴스를 보면 요즘에 청년들의 취업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듯합니다. 이런 기사도 많이 보았고
실제로 공식 청년실업률로 보아도 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취준생이 몇 분 계시는데 물어보면 많은분들이 대기업, 공기업, 아니면 공무원에 취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 회사나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것을 제안하면 대부분 바로 거절합니다. 블록체인 회사에 대한 오해가 많은데 다음은 제가 자주 들었던 블록체인 회사에 관한 오해들입니다.
1. 블록체인 회사는 사기다.
물론 수많은 ICO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Bitconnect처럼 사기로 밝혀지거나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아예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횡령이나 사기를 치는 주식회사가 있지만 모든 주식회사가 사기는 아니죠. 똑같은 논리로 모든 ICO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사기는 아닙니다. 이더리움, 비체인, 기프토 프로젝트 등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코인들도 많고. 카카오 그룹에서 진행하는 Ground X나 IBM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처럼 대기업에서도 블록체인에 대해 관심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지원하기 전에 꼼꼼히 회사에 대해 공부를 하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2. 블록체인 회사는 너무 위험하다.
대부분의 블록체인 회사는 스타트업이니 대기업보다는 위험도가 높기는 합니다. 하지만 대기업에서 해고당하는 것에 비하면 블록체인 회사는 지금처럼 경제가 안 좋고 암호화폐 가격이 떨어져도 폭발적이게 성장하니 오히려 더 안전하다고 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
3. 문과라서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없을 듯하다.
“문송합니다” 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저도 문과인 경제학, 국제관계학 출신입니다. IT로 유명한 구글이나 아마존에서도 다양한 인재들이 필요한 것과 같이 블록체인회사에도 문과출신도 많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커뮤니티 관리, 세일즈, 파트너십, 사업개발, 금용, 분석, 고객상담, 디자인, 번역 등 많이 수요가 있습니다.
4. 영어를 못한다.
블록체인이 글로벌로 핫한 분야이니 영어가 도움이 많이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못해도 자신의 분야에 재능이 있다면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커뮤니티를 담당하거나 디자인을 하는 분은 영어를 못해도 괜찮습니다.
5. 블록체인 회사가 크다고 해도 얼마나 클 수 있나?
코인마켓캡을 보면 이오스 같은 프로젝트는 시가총액이 $6Billion (6.7조원) 정도 됩니다. 한국회사랑 비교하면 미래에셋대우나 이마트보다도 시장총액이 큽니다. 그렇게 보면 얼마나 블록체인 회사가 가능성이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질문이 있으면 답변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