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인 엔젤민입니다. :D
주말은 참으로 잘 먹고 잘 쉬었습니다.
때때로 '이거 접어야 되는 거 아냐...?'하는 마음이 들만큼
자유롭게 먹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꼭! 지키고자 했던
'기록하기'와 '단백질 챙겨먹기'!
이번 주에는 새롭게 기분 전환하며
주말 동안 잃었던 에너지를 다시 뿜뿜!하려고 해요. ♥
1. 아침 공복 무게
2018-04-24 (-0.6kg/ 총 -1.6kg)
3-4일 만에 올라서는 체중계 앞에서 '두근'
"숫자 따위에 휘둘리지 말자!" 하던 나도
오랜만에 재니, 떨린다.
그렇게 잘 먹고 쉬었는데
신기하게도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D
이 기분 그대로 가즈아!
2. 하루 식단
탄수가 조금 높지만 이정도도
나름대로 균형있는 식단 :)
예전에 '프로틴바'를 야심차게 구매하고
대실패! 했던 기억에 다시는 프로틴바를 사지 않았다.
오늘 지인이 새로운 프로틴바를 하나 건네는 게 아닌가.
기대하지 않았다. 너도 퍽퍽한 분유맛이겠지...!
초코맛, 피넛버터맛...은 무슨!
그런데 이 프로틴바는...
정말 맛있는 초코바였다.
당이 좀 있지만 맛은 '합격!'이다. :D
3. 운동
-30분 가볍게 걷기 (컨디션 저조로 웨이트, 요가는 내일부터 다시!)
4. 나의 느낌 (만족도: 달달~~♥)
금-토-일요일을 보내면서
"나 너무 많이 먹은 거 아닐까. 어뜨케... T_T"
걱정되는 마음도 들고
이대로 'D-100 다이어트'가 자취를 감추면
"나는 100일도 못 견디는 사람...?!"
이런 마음도 좀 들었다.
정말 고작 20일 정도만에 든 생각...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나의 생활을 돌보아야지.
단지 목표 체중을 찍고,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조금씩 적응하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일상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