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그림만 그리던 내게 타블렛이 생겼다!
종종 타블렛 작업을 꿈꾸던 나에게 보물같은 선물♥

구성은 심플하고 타블렛 자체는 무척 가볍다.
맥북 파우치에 함께 넣어 다녀도 좋겠다.

받자마자 언박싱하고 첫 드로잉을...!
생각보다 펜 잡는 것도 낯설고, 위치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게 어려웠다.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은 초등학생 때 일러트스레이터 아주 조금...
아버지께서 문득 어느날 가지고 놀아보라고 추천해주셨던 것 뿐이다.
그때 마우스로 일일이 그렸던 때가 어렴풋이 떠오르면서
두근두근- 재미있는 장난감을 갖게 된 마음이다.
처음 그림을 그리는 사람처럼 서툴기만한 내가 웃기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해보고 싶은 마음도 든다. :)
조금씩 익숙해지고 능숙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