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는 바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입니다.
이 영화는 네이버에서도
개봉후 평점이 9.32 / 10 ( 참여인원 14610명 )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이 영화는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정말로 괜찮은 영화라고 엄청 슬프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청난 기대를 하고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줄거리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부인이 '1년후 비의 계절에 다시 돌아오겠다' 라는 말은 남긴 채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정말로 1년후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녀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비의 계절이 끝나는 6주 뒤에는 다시 떠나야 하는 것을 모른 채 행복한 시간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뒷 이야기는 직접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영화를 너무나도 기대를 하고 본 탓인지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이 영화는 일본 특유의 감성을 잘 담고 있었습니다.
특히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된 아내와 그녀를 그리워 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이 굉장히 애절해 보이는 영화입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여운이 전해질 정도로 말이죠)
그리구 이 영화를 보게 되신다면 늦은 밤에 혼자서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한가지 더 말씀해드리면 어떻게 된 것이지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영화를 보시기 보다는
그냥 영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면서 몰입하시면 더욱이 좋을 영화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