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맨날 방콕만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외출했어요 ㅋ 정말 시원한데 아니면
안간다고 엄포를 놓았더니 고른 장소가
강원도 철원 삼부연 폭포
말만 들어도 시원하더라구요 ㅎ
요즘은 계곡도 비가안와서 물도없고
거기다 너무 더우니 가지말라던사람 많았지만
지인찬스로 좋은곳이 있다는 정보입수
가즈아~~ 🤗
동네사람들만 알고온다는 곳이어서
폭포 뒤쪽으로 좀 올라와야되는곳이긴한데
오늘은 휴가 대목이라그런지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평일엔 아예 없대요 그럼 진짜 전세낸것같은
느낌일것같다능 훗
숲이 우거져서 너무 공기도 좋고
확실히 시원한 바람이 불더라구요
더 좋은건 계곡물은 차가운데
나오면 춥지않고 따뜻해서 세상 좋았다는
자리를 너무 잘잡아서
물위에 상차리고
발 담그면서 고기 구워먹었어요
왜 이런데 와서 먹는건
별거 없는데도 맛있잖아요?
근데 운전해야되니까 얼마 안마신다고
술을 넘 적게사서 모자란게 아쉬웠...
이 근처살면 얼마나 좋을까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어요ㅎ
무더위에 너무 지쳤었는데
제대로 휴가온것같은 느낌이네요
잇님들도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