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는데
오늘뿐만 아니라 이번주는 이상하리만치
참 길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오늘 일하는 곳 근처 영화관 옥상에서
자살소동이 벌어져 119 구급대원들과
경찰들이 쫙 깔리고 사람들은 우르르 몰리고
바닥에는 에어매트 펼쳐져있고...
난생 처음 보는 광경에 만감이 교차했네요
또 의도치않게 동종업계 매장의 시비로
저희 매장 직원들 사기도 떨어지고
오늘 참 날이 아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또 한동안 잠잠했던 여행병이
슬금슬금 도지고 있네요
조용한 해변 모래사장위 썬베드에 누워
시원한 아이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책 읽는 ...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있고
이미 마음은 그곳에 가있는것 같아요ㅎ
갔다온지 얼마 되지않은 다낭 미케비치에서
바닷바람 쐬며 마신 아이스 카페라떼가
그리운 밤이네요
마음을 달래주기위해
김비서는 왜그럴까 드라마 한편 때려야겠어요ㅋ
모두들 즐겁고 불타는 금요일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