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홍입니다!
또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육아는 정말 상상이상으로 쉽지 않은 거였더라구요..
다들 조리원이 왜 천국이라고 하는지 나와보니 알겠더라구요..
(조리원에 있을 땐, 답답해서 얼른 집에 가고 싶었거든요..미역국도 너무 질리구요..)
육아 자체는 쉽지 않지만,
남편과 공동육아를 하기 때문에 저는 나름 육아를 재밌게 하고 있어요.
안그럴 것 같았는데, 남편은 아가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딸바보가 되었어요!
그리고 아기는 정말 정말 정말 예뻐요. 말로 다 표현 못할정도로!
(육아의 힘듬을 이겨낼 정도로 예뻐서 다 키우나봐요.)
아기만 쳐다보고 있으면 시간이 정말 휘리릭 가요.
아직까지는 다시 뱃속으로 집어넣고 싶진 않아요.
계속 같이 놀고 싶어요!
다행히 아가가 아직도 신생아지만 50일정도 지나더니,
6시간 넘게 길게도 자주고 해서 이렇게 스티밋을 할 여유가 조금 생겼어요.
또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겠지만..(이대로만 잘 자주거라!)
당분간은 요즘 가장 저와 오랜시간을 보내는 아가가
제 그림의 주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그림도 역시 제가 너무 사랑하는 두사람이네요.
호기심이 많아지기 시작한 아기는
아빠한테 항상 안아달라고 징징거리는데도,
그 모습조차도 사랑스럽네요.
그래도 오늘은 좀 쉽게 자주면 더더 예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