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홍입니다!
오늘도 저랑 24시간 붙어있는 아가를 그려봤어요.
저희는 쫀득쫀득하고 하얀 피부가 모찌떡을 닮아서 '모찌'라고 딸을 불러요.
모찌가 태어난지 한달 즈음 뒤부터 남편이랑 재미삼아 ‘터미타임(Tummy Time)’을 해줬는데 곧 잘 하더라구요.
워낙 호기심이 많아 누워서도 두리번 두리번 하더니 목을 잘 가누게 된거 같아요.
‘터미타임(Tummy Time)’은 단순히 배(tummy)를 바닥에 대고 하는 운동이라기 보다는
아가가 스스로 등, 엉덩이랑 목근력도 키워주면서 뇌발달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누워만 세상을 바라보는 것보다 엎드려서도 주변을 바라보니까 다르게 인식하는 능력도 생길 것 같아요.
그래도 터미타임을 너무 오래하면
아직은 아기가 고개 힘이 약해서 결국 툭하고 얼굴을 바닥으로 떨굴수 있으니
엄마아빠가 계속 지켜보는 가운데서만 해야겠죠?!
터미타임하다가 너무예뻐서 사진 찍은 모습은 그려봤어요.
틈틈이 그린다고 그렸는데..
육아를 하면서 하다보니 예전보다 훨씬 오래 걸리네요 ;-(
또 그리다 보니 엄청 큰애기처럼 그려졌어요.. 실제론 작은데 허허
이 글을 올리는데도,
모찌양이 절 찾는 것 같네요...또르르...
신생아들은 낮잠을 언제부터 길게 자나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