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오고 날씨도 점점 풀리고 있는데요.
나들이를 가고 싶으나,
대기오염으로 인한 미세먼지때문에
예전처럼 파랗고 맑은하늘을 보기 힘든 것 같아요ㅠㅠ
그 외에도
이상기온현상, 온실가스 등의 환경문제는
에너지의 활용과 밀접하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세계적으로 노력해야하는데요.
이에 우리들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전기 에너지절약을 위한 아이디어!!!
전기고지서 UX 사례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이미지출처:서울디자인재단)
기존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현황
요즘에는 고지서들이 전부 스마트앱이나
문자,카톡,메일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예전에는 아래 사진처럼 지류로
숫자와 글자가 빽빽하게 적혀있었어요. ㅎㅎ
단순히 수치를 나열해 놓은 고지서는
어떤 것이 중요한 정보인지 한 눈에 알수없고
쓸데없이 정보를 중복기재, 광고 등으로
자세히 보고있으면 머리가 아파올 것 같은 느낌을 주었죠.^^;
사람들이 많은 정보들을 자세히 보지않고
넘어가는 이유도 이 때문일 거에요.~
그래서!!!
에너지 절약을 부르는 고지서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전기고지서 정보제공방법이나 디자인을 바꿈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부르는 고지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고지서 입니다.
확실히 이 전 고지서와는 달리 정보파악도 편리하고
빨간색/노란색/초록색으로 경고를 주어서
우편함에서 우편물을 확인할 때 옆집에 대비해
우리집이 많이 사용하고 있구나를 비교하게끔 해주었고요.고 관심도 항목을 윗 쪽으로 재 배치
동일 평수의 이웃집과 사용료 비교
전 년도 동일 월 사용료 비교
누진세율 적용 예시로 적은 사용료 차이가
큰 사용료 차이로 된다는 개념을 인지구체적인 실천방안 제시하여 절약실천 유도
캐릭터 적용으로 감성적으로 인지
에너지를 절약한 사람에게 인센티브 제공
등을 반영하여
옆집 또는 작년, 전월 대비 얼만큼 사용했는지
한 눈에 비교되게끔 필요한 정보를
색과 그래프, 캐릭터 등으로 시각화시켜 디자인을 한 것이죠.!!

2010년도에 우리나라 산업자원부에서 시범한 사업이었고요.
방배동 삼성 레미안 아파트 600단지에서
시범적용 결과 전년대비 1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하였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어요.
영국의 런던일렉트릭시티에서는
에너지카드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의
전기에너지를 미리 충전하여 사용하도록 하였는데요. !!
저렇게 에너지카드에다가 먼저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량을 충전에서 쓰는 방법이기 때문에
미터 판독기도 필요없고, 별도의 청구서도 없으며
내가 얼만큼 전기를 사용하는지 확실히 파악할 수 있었죠.!! ^^
사용자 행동을 변화시키는 디자인
내가 얼마나 전기에너지를 많이 쓰고있는지 위기감도 들면서
사람들이 에너지를 줄이는 노력을 하도록 유도하는^^
궁금하고 기다려지고 보고싶은 고지서 디자인사례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