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의 일기입니다. 신과함께2를 낮에보고와서는 저녁에 잠들기 전에 일기를 썼는데요. 제게 인물 한사람 한사람을 설명하더군요.
설명을 모두 다하하더니 리플릿을 가지고와서 보여주더군요. 이사람이 이사람이고.. 한명 한명 리플릿의 사람과 자기가 그린 사람을 비교하더니 자기 기억이 맞았다고 좋아하더군요.
리플릿은 아래의 이미지 입니다.
낮에 보고 온 리플릿을 밤에 자기전 일기장에 인물 순서와 복장까지 비교적 정확히 표현했더군요. 가끔식 아들의 행동을 보면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일전에 놀랬을 때 적었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