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오늘 아내와 압구정 씨네 드 셰프에서 '위대한 쇼맨'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이전에 Les miserable, Singing in the rain 등 몇몇 뮤지컬 영화를 재밌게 보았었는데요.
이러한 영화들을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위대한 쇼맨 또한 재밌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T 버넘이란 인물이 어떻게 서커스를 만들었는지를 보면서, 당시 가족에게 조차 소외되고 무시
받았던 흑인, 소인, 알비노 환자 등이 그의 서커스를 통해 진정한 가족을 찾고 일반인들의 사회에
자신있게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씨네 드 셰프는 아시다시피 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영화관입니다.
크리스마스 패키지여서 그런지 이전에 왔을 때 보다 더 다양한 메뉴들이 나와서
까다로운 아내의 입맛을 만족시켜주었습니다.
그럼 음식 사진들을 보시면서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