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5월 생일이벤트에 당당히 케익 당첨이 됐어요^^ 독거님 후기 보고 카일이벤트를 알게 되고 마침 케익이벤트 하길래 응모해본건데 당첨이^^ 그 계기로 카일님과 소통도 하게 되고 넘 감사^^
오늘 5월 15일은 스승의날이자 제 생일이에요. ㅎㅎ 언제였던지 대학생 때만 해도 생일은 항상 저에겐 큰 이벤트였는데 지금은 그냥 365일 중 하루 ㅎㅎ
밤 12시 땡하면 쏟아지는 축하문자와 전화 그 담날까지 쏟아지는 축하의 말들, 선물... 진짜 그 행복하고 설레였던 지난날도 있었는데 ㅎㅎㅎ 지금은 그저 아련하기만 하네요 ㅋㅋ
그래도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그 덕에 오랜만에 안부 묻게 된 친구들.. 그저 감사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화요일인 오늘은 다도를 하러 일산가는 날이라 여느때와 같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오전에 한의원을 들리기 위해 애플이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아침부터 서둘러 일산에 왔는데요
한의원 끝나고 다도 수업 사이 시간이 남아 키즈카페에 풀어놓고 저는 잠시 저의 일을 하려고 이렇게 블루투스 키보드까지 준비해 왔는데...
얼마 전 사랑하는 가족 멍멍이를 하늘나라로 보내 슬픈날을 보내고 있는 제 친한 친구의 축하전화에 위로와 축하말이 오가느라 너무 오랜시간 통화를 하게 되었고 결국 스팀잇에 댓글 몇개 못 쓰고 후다닥 다도를 하러 왔어요
님 이벤트에 당첨된 케익을 같이 다도하는 분들과 다식으로 나눠 먹으면 참 의미있겠다 싶어 가는길에 뚜레주르에 들려 케익 픽업을 해서 이렇게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다들 너무 잘 먹었다고 감사하다고 합니다^^
다도 수업을 마치고 잠깐 틈나는 이 시간에 이렇게 생일 일상과 후기를 남겨봅니다.
스승의 날이 되면 항상 찾는 선생님 두 분이 계세요. 그 중 한분이 어릴때부터 바이올린을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인데 그 졸업생들이 이 맘때쯤 되면 함께 시간맞춰 찾아가거든요.
그날이 올해는 딱 스승의 날 당일이 되었네요.
그 덕에 제 생일은 뭐 ㅎㅎㅎㅎ 그래도 좋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요 ㅎ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을 만나니 행복^^
다녀온 후기는 내일 남겨볼게요.
모두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계시죠? ㅎ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