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은 피터팬같다.
나이가 50이 다 돼가는데도.. 어딘가 매우 어린 느낌이 든다.
재벌집안에서 곱게 자라서?
피부가 좋아서?
그렇게 간단한 느낌은 아니다.
인생에는 역경이 있어야~
군대 갔다오면 철 든다고 한다.
감옥은 학교라고 한다.(뭘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정봉주는 근육을 키워나왔고,
최태원은 감옥에서 무슨 현자를 만나고 나왔는지
졸업후 경영력이 30은 더 올라간 것 같다.
재용이 형님은
태어날 때 부터 치트키 쓰고 살아서 인생 좆두 재미도 없을 것 같은데
한번쯤 고난을 겪어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이제와서 군대를 갈 수도 없으니, 감옥으로...
일부러 갈만한건 아니지만 어차피 가게된다면 말이지
워낙에 유명인인데다가 나이도 있어서 괴롭히는 놈도 없을거고
왜~ 군대에서 책 읽는 재미를 처음 느꼈단 사람들도 많잖아
와 이게 씨발 실존인물이구나 싶은 새끼들도 처음으로 보게되지 않을까
재벌가에 태어나서 비행기 타고 여기저기 다녀봤다고 넓은 세상을 보고 왔다고 착각 했겠지만
감옥에서 진짜 밑바닥의 인간군상을 보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어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망치질도 해보고 미싱도 돌려보고 차도 고쳐보고
물론... 죗값도 치루고
혹시 모르지
최태원처럼 갑자기 M&A의 신이 되서 나올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