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는 봄이 먼저 옵니다. Hive account@armdown 철학자입니다.
서울 강의를 마치고 부랴부랴 집에 달려왔습니다. 서편에는 저녁놀이 아름답습니다.
며칠 전부터 나무들은 부랴부랴 눈을 부릅뜹니다. 여러분도 주변에 있는 나무 눈을 살펴보세요. 바로 지금입니다. 연두빛이 눈에 띄면, 이미 늦습니다.
해가 다 떨어지기 전, 마지막 빛 속에서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푹 쉬고, 내일 튜링 논문 번역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