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템즈강 하면 런던 중심부를 떠올리시겠지만, 템즈강은 도합 346km 길이의 강으로 England에서 가장 길이가 긴 강입니다. 영국의 서쪽 끝에서부터 흘러서, 옥스포드, 레딩, 윈저 리치몬드 등을 지나 런던을 관통하여 동쪽으로 뻗어가는 강입니다.
그래서 런던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의 수많은 지역에서 템즈강변의 산책을 즐기고, 배를 타고 여행도 합니다. 예전에 레딩 살때도 템즈강변을 많이 걸었고, 트와이포드, 헨리, 마로우 메이든헤드 윈저 등의 주변 지역들에서도 템즈강변을 따라 많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또한 킹스턴, 리치몬드 등의 지역도 매우 인기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특히 헨리와 마로우 사이를 강따라 걷다보면, 부유함의 극치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제가 살고있는 Staines-Upon-Thames 는 Windsor 근처의 작은 commuting town으로, 템즈강변 마을 치고는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멀지만, 생활이 편리하고 템즈강변의 잇점도 누릴수 있는 나쁘지 않은 동네입니다.
주말에 아내와 산책을나갔는데 많은 강아지들을 만나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저와 함께 함께 산책 한번 가보실까요~?
모두 갤럭시노트8 으로 찍은 사진들인데, 사진 품질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
그럼 좋은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