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관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저는 블록체인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이 아닙니다. 이 코인에 가치투자하는것은 해가 된다는 것을 주장한 것이고 깃허브를 예로 든것입니다.
"스캠코인"의 정의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스캠"의 정의에 따르면 아인슈타이늄은 스캠입니다. 그들의 마케팅과 로드맵은 뒷바침 하는 근거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로드맵에는 별걸 다 올려놓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가시적으로 증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깃헙 계정 자체가 2017년 5월 5일에 생성되었습니다. 이전 소스는 어디에 있는지 도저히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전에는 어떤 메인노드 코드가 디플로에 된건가요? 투명하지가 않습니다. 메인노드 몇개 유지하는게 어렵다는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 동기와 목적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3년전부터 블록체인이 생성되고있었다는것이 어떻게 현재도 스캠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블록체인은 있습니다. 그게 없으면 스캠이니 뭐니 논쟁 자체가 애초에 없었죠.
본인들의 주장하고있는 비전 및 개발 진행사항이나 로드맵을 전혀 증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로 거짓 주장 등으로 관심을 모으는 방식 외에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죠. 저는 프로젝트를 드라이빙 하는 집단 (아인스다이늄 파운데이션)이 기술적 견해와 능력이 전혀 없다고 판단하며, 여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 비교할 가치조차 없는 프로젝트라고 봅니다.
일례로 홈페이지에 있는 로드맵 클릭해보면 진행사항들이 프로그래스 바로 보입니다. 여기에 표시된 진행 사항들 소스코드가 없습니다. 그중 지갑의 개발 블로그 클릭해보면 어제는 에러나던 페이지가 이제 나옵니다. 거기 weeee.io 라는 URI 나오고 진행사항들이 나오는데 물론 소스코드는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메인 소스코드 링크는 없으며 wallet source code 클릭하면 님이 언급하신 링크가 열립니다. (https://github.com/emc2foundation/einsteinium) 여기에도 물론 왈렛 관련 소스코드는 없습니다.
저는 개발이 중단된 코인이라고 하여 스캠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코인이 개발되고있고 프로젝트가 진행되고있는것처럼 포장하는것은 스캠입니다. 중고 휴대폰을 파는것은 스캠이 아니지만, 중고 휴대폰을 껍데기를 바꾸고 새것처럼 포장해서 새것이라고 파는것은 스캠입니다. "스캠" 이라는 용어가 혼동되서 문제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사기" 라고 바꾸는 것에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이늄은, 본인들이 프로젝트가 대단한 포텐셜이 있는 것처럼, 개발팀이 열심히 연구개발 하고 있는 것처럼, 그리고 지금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을 속여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는 행동이므로 분명히 스캠입니다. 스캠이 아니라는것은 그들이 아주 쉽게 증명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개발상황과 소스코드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죠.
이부분에 동의하신다면 저랑 같은 생각이신겁니다.
RE: 아인스타이늄이 스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