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와있네요 =)
추위에 워낙 약한지라 저는 여름나라로 피신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정말 오니 살만합니다.
태국은 현재 건기라서 우기일 때와는 다르게 좀 덜 습하고, 더위도 심하지 않네요. 아침저녁으론 일교차도 있구요. 물이 차면 날이 더워도 수영하기에 살짝 추운 정도. 그래서 딱 쾌적하고 좋습니다 =)
각설하고, 제가 이용한 비지니스 클래스를 소개하자면 아시아나 비지니스 클래스인데요.
그 간 적립된 마일리지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에 첨으로 탄 비지니스라 가기 한 달전부터 포스팅 검색해보고 설레며 촌티 좀 날렸네요. ㅎㅎㅎㅎ
비행기 오르기 전 비지니스 라운지도 이용했구요.
그런데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는 여전히 pp카드 사용도 받는건지 생각보다 혼잡하고 좁고 별로였네요ㅠㅠ
그치만 무엇보다 기내 퀄리티는 ㄷㄷ
좌석 간 사이도 넓고 거의 일자로 누워지는 좌석은..
움 ㅠㅠ 이래서 사람이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구나. 라는 대사를 읊게되는. ㅋㅋㅋㅋ
블로그마다 이렇게 말씀들 하시길래 그러려니 넘겨짚었는데, 저 또한 그 말을 읊조렸다죠. ㅋㅋㅋㅋ
기내식 퀄리티도 거의 파인다이닝 코스 못지않게 나와서 정말 배 부여잡으며 먹었네요.
제일 감탄했던 전채요리.
안심 스테이크인데요, 굽기는 거의 웰던으로 통일되어 있는 듯. 결혼식장 스테이크 기대했는데 퀄리티가 제법 좋아 놀랐네요. 단면 샷을 찍었어야 하는건데 ㅠㅠ
와인도 한 코스마다 두 세 종류씩 고를 수 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아이스 와인이 정말 비싼 제품이라기에 시켜보았습니다만ㅋㅋ 너무 달았어요 //
마지막 얼그레이티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
화장실에 록시땅 어메니티가 비치되어 있던 것도 인상깊었습니다. 후후.
쓰고보니 정말 촌뜨기같지만ㅋㅋ
너무 신난점 양해바랍니다. ;;;;
찾아보니 돈내고 타려면 가격이 정말. 후덜덜하더군요.
다음 번에는 제 돈으로 비지니스 오를 수 있기를!
스팀신이여 기원하나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