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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프로젝트도 지난주로 끝났습니다 .
끝까지 함께 못한 게 좀 미안하지만
정신적으로 힘든 프로젝트였습니다 .
10년넘게 일을 했지만 현업과 실무자가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안되는 프로젝트는 처음이였던거 같습니다
무사히 프로젝트가 끝날수 있을지 ....
2
두달만에 갖는 휴식에 뭘 할지 어리둥절하네요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막상 시간이 주어지니
뭘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
짧은 기간동안 가족끼리 여행도 생각을 했었는데
아내가 틈틈히 하는 일이 있어서 가족여행도 실패
몇일 안되는 휴식기간동안은 딸아이랑
열심히 놀아주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좀해야겠습니다
3
주위에 친구녀석들이 하나둘씩 회사를 그만두고
자영업을 하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네요
경기가 안좋아서 지금 시점은 아니다라고 생각하지만
친구들 생각이 완고하네요 ..
그동안 열심히 모와두고 열심히 미래를 위해 달려온
친구들의 모습에 반성해봅니다 .
오랜시간 준비한만큼 좋은 결과들이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제 사업을 하고 싶지만 계속 망설여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