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말이 급속도로 늘어난
딸아이와 놀아주는 재미로 하루 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
그러나 사람맘이 간사한게
기어다닐땐 걸어다녔으면 좋겠다
걸어다니니 말이 통했으면 좋겠다
말을 하니 말 못할때가 좋았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딸아이가
말이 늘었네요
2
숫가락,젓가락질 할 나이는 아니지만
뭔가 어른을 따라하길 좋아하는 아이의
성격상 계속 뭔가를 시도하게 해주는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다 보니
벌써 젖가락질을 하고 싶어해서 시켜주었더니
언제나 식사자리는 난장판으로 ....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항상
"치우고 빨면되니깐 걱정하지마 " 라고 이야기
한것이 화근이 된건지 ....
이젠 뭔가를 흘리면 스스로
" 치우면 되지 .,빨면 되지"외치는 딸아이 ...
이녀석으 나무랄수도 없고 ......참 아이러니 합니다 .
그래도 이게 잘 크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