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조출연 : 같이 운동하는 동호회분)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 있는 운동하는 날입니다 .
4년전부터 매주 일요일은 동호회 사람들과
체육관을 대관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아이가 없을때에는 주말은 거의 농구코트에서
살았던거 같은데 아이가 생기고 나니
주말마다 나가는 게 참 눈치가 보이더군요
그래도 아내가 쿨하게 일주일에 한번은
땀흘리고 오라고 허락해줘서 일요일은
맘 놓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운동도 하고 가끔 카메라를 들고 가서
운동하고 있는 동호회 사람들의 모습을
찍고 올려주곤 합니다 ..역동적인 사진찍는데는
또 농구만한게 없다고 생각되네요
취미생활로 농구를 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오랫동안 취미생활로 했다고 다 잘하는 건
아니다라는걸 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예전에는 그래도 좀 발전시켜봐야겠다고
영상도 찾아보고 다른 분께 지도도 받곤했는데
역시나 소질이 없다는걸 절실히 알게되었습니다 .
사실 농구를 잘하고 싶어서 농구를 시작한게 아니라서
그런지 목표같은 건 없었는데 요즘 하나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
다치지 않고 50세까지 농구하기
공통된 농구란 주제하나로 매주 좋은 사람들과
땀흘리면서 운동하는게 전 참 좋습니다 .
다치지 않고 제가 50살 될때까지
이렇게 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태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