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지내면서 제일 좋았던 점을 뽑으라면 사방이 비치라는점!
시드니 시티로부터 30분~1시간 거리에 비치가 무려 수십개가 있어서
매주 비치를 골라서 다닐수 있었어요.
비치 근처에는 무료 바베큐장소가 있어서 재료만 가지고 가면 무료로 전기바베큐그릴을 이용할 수 있어요. 주말에는 대기시간이 필요하지만 비치를 바라보면서 먹는 고기가 얼마나 맛있게요!
요렇게..맛있게쪄ㅠㅠ고기도 엄청싸요
오늘은 제가 평소에 자주 갔던 비치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 본다이 BONDI BEACH
한국의 해운대!! 시드니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에 처음 온 관광객들이라면 한번은 꼭 가봐야할 비치에요. 해운대보다 규모는 작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처음 간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가 없어요. 시드니 시티에서 버스나 지하철타고 30분이면 금방 갑니당.
여기는 아이스버그 라고 불리는 본다이비치에 있는 공용 수영장이에요.
다른 비치에 있는 수영장들은 공짜지만 본다이는 5불 추가요금을 받는데요.
사진 찍기 너무 너무 좋은 스팟이고 파도가 계속 쳐서 파도를 맞으면서 수영 할수 있어요.
바다를 바라보면서 맥주 캬
2. 쿠지 COOGEE BEACH
시티에서 버스타고 30분!
본다이에서 걸어서 40분에 있는 쿠지비치.
왜 굳이 걸어가냐구요?
비치 로드를 따라 걸으면 40분이 지나가는지도 몰라요.
비치로드에 지나가면서 볼 수 있는 비치만 10개정도 되는데 각각 특색 있고 아름다워서
다 공유하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흡
이런식으로 작고 귀여운 스몰 비치들이 많아요!
솔직히 호주 현지인들은 본다이비치보다 쿠지비치를 많이가요.
더 작지만 아름답고 파티하기 좋은곳이에요. 펍들과 클럽이 있어서 저녁에는 핫해 핫해 핫플레이스입니다!
쿠지비치에 사는 친구집에서 찍은 쿠지비치의 마을 전경
너무 아름답죠!><
3. 브라이톤 BRITON BEACH
이 글을 쓰려고 했던 결정적인 계기가 됬던 비치입니다! 여러분이 썸네일에서 보고들어왔던 그 비치! 다른비치보다는 예쁘지 않지만 해질녘이 너무 아름다운 비치에요.
시드니공항근처라 바닷가를 보고 있으면 공항이 바로 보입니다!
핑크핑크하지않나요전혀 보정하지 않은 원본이에요!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잃었습니다.
이런 비치를 바라보면서 비치 바로 앞에 펍에서 와인한잔하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면 얼마나 좋던지. 집에서 걸어서 30분거리여서 자주 갔던곳이에요.
아직 소개해드리지 않은 예쁜곳들이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밀당)
(사실 다음편이 제가 묵혀놓은 진짜 아름다운 비치들이에요)
2탄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