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적인 이벤트를 매일 포스팅 하는 사람으로써 조금 찔립니다.
저도 작년에 야구 이벤트를 하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그래도 이벤트라도 해서 떠날 사람을 묶어두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이벤트라도 있으면 가끔 당첨 되고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었습니다.
저도 무슨 큰 돈을 벌겠다고 매일 이벤트 포스팅 하고 결과 확인하고 토큰 송금하고 하겠습니까? 오히려 제가 가진 토큰만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도 보았습니다.
좋은 글, 읽을 만한 글, 공감가는 글을 많이 포스팅 하는 분들 중에서도 그 보상을 스파업 하지 않고 매일 매일 거래소로 보내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그 글들도 가식적으로 보이더군요. 그런 분들보다 사실 가진 돈으로 스파업을 하고 두 줄이라도 적는 분들이라도 더 많아 져야 스팀잇이 더 살아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이 곳 스팀잇은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뉴비분들이 들어오면 정착 하도록 많이 도와줘야 합니다.
좋은 글도 좋지만 일상적인 SNS 기능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어렵게 스팀잇을 하는 것 보다 그냥 즐겁게 스팀잇을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RE: 스팀잇은 망할 것인가? 2019년 5월의 스팀잇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