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 부처님 오신날
거실(TV)를 점령한 나는
끼가 넘쳐 나는 이쁜 처자들의 향연
'미스트롯'에 빠져 정주행 하다...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는 친구의
고소한 깨톡에 걍 ~..ㅎㅏㅎ ㅏ
집에서 탈출을 했지요...ㅎ
하지만
막상 맛집을 찾아 헤메이다 보면
선택장애로 인한 맨붕이
오기도 하지요..😁
적당히 차안에서 친구들과 의논아닌
의논을 하며 싱그럽게
달릴수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순창 강천사로 낙찰~ ...
섬진강을 끼고 달리는 푸른가로수 길
싱그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멋집니당''~!!🤗😘☺
다슬기로 유명한 임실,강진에는
제가 좋아하는 다슬기백숙집이 있지만
휴일에 부처님 오신날이 겹쳐
무예약으로 방문한 우리는 가차없이
문전박대를 당하고..ㅜ.ㅜ
순창읍내 소문난 한식집(새집)에서
소박하고 간단한 한식으로 요기를
마치고 ~ㅎㅎ
강천사를 향해
메타세콰이아 길을 쒼나게 달려
봅니당..~
맨발로 걷는 강천사길에
피어오른 아기단풍잎, 전
단풍나무에 꽃이 핀줄 착각했어요!!
봄인듯 봄이 아닌듯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오월!
나이가 들수록 그린그린 푸른푸른함이
더 좋아집니당~ㅎㅎ
싱그러운 숲속길을 맨발로
걷고
치유와 휴식을 즐기는
이 싱그러운 계절이 마치 내꺼 인냥
만끽하며..!!..😋😊😉
하루하루 다르게 변화무쌍한
연녹색의
자연과 싱그럽게 소통하며 왔답니당~~^^
싱그럽게 웃는 하루 되세요.
2019.05.15
비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