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이 다르죠..!!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서둘렀다는..
바쁘게 서두른다 해서 그리 때빼고 광내지는
못하는 시간이지만 세수는 개안하게 하고
출발 하였다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나의 인생길에도
이렇게 고속도로처럼 달려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며 잠깐
행복한 상상을 해보았다.
급히 달리는 오늘의 나의 인생길에서..
때로는 오늘 아침처럼 안개낀것처럼
내 삶속에도 더듬거렸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주변을 들러보고 아팠던
상처들을 보며
안개가 빨리 걷어지기를 간절히 바래
본적이 있었다.
그러다 문득 푸르른 하늘을 보았고.
주변의 아기 자기한 식물들과 나무들을
보았다.
그제서야 느껴 보았다.
너무 앞만보고 달려왔던 나의
지난 날들이...
하늘한번 제대로 쳐다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야만 했던 지난 시간들이
후회로 남아 있기에
올해는 부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감성과 이성이 풍부한 여인으로
살아 남을수있는 삶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