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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빠나에요.
어제 오후에 도착한 2개의 택배가 있었지요.나에겐 올 택배가 없어길래 누가보냈는지 관심도 없었답니다.절친한 지인분의어머님께서 어제 새벽에 운명을 달리하셨다는 소식을듣고 저희들만에 걸그룹이 애경사는꼭챙기는 모임인지라 장례식을 합체해서 다녀오는길이 유쾌하지만은 않았지요.아무리94세에 가셨어두요..!!이래저래 같이갔었던 걸멤버들하고도 헤어지고 집으로 오는길에 딱 오돌뼈에 와인한잔...캬..원쌋 하면서 한잔하면서 기분좀 풀려했다가 기냥 집으로gogo했죠 (멤버걸님들은 알콜을 몬해요.).그래서 아쉬운마음을가지고 그렇게집으로돌아왔답니다.아까현관앞에 도착한 택배가 눈에들어와서보니 제이름과 아들이름이 딱 눈에 들어오드라구요!!빛에반사처럼......
히힉 아~그랬더니 저희 큰아이가 보낸선물이더라구요.
하나는 동생꺼(짱구잠옷)제껀 시계...
이렇게써있더군요"엄마,나낳니라고힘들었지;;엄마 사랑해
9월6일이 큰 아들 생일이라서 메세지를 보냈더니,,,,
이케 소중하고 우울한 엄마 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아들의 선물을 너무나도 고맙게 받았습니다
밋님들 행복은멀리 있는게 아니랍니다.등잔밑이 어둡다고!!이러케 나마 행복의 가치를 또 한번 일께워준 울집큰아이 멋지고 자랑할만 하죵...행복은
항상옆에.우리곁에있답니다,
오늘불금이지요.멋지고 불타는 불금보내시고 행복하세요.이상 BBANA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