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을것같아서, 잠이 안와서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던 님의 오렌지첼로를 꺼내들었습니다.
에서 운이 좋게 받아 들고 와서 책상에 매일매일 보고있었죠.
님 콕션에 당첨된 무드등을 켜놓고 오렌지첼로를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병뚜껑을 열고 향기를 맡아 보았어요. 와 싱그러운향기가 코끝을 스치더군요.
한번 더 향기를 맡아 보려고했지만, 두번째는 향기가 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첫번째 맡아볼때 제대로 맡아볼껄 이라구요.
스티커 하나하나 얼마나 정성스럽게 붙이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스티커에는 위보스 4차 한정판이라고 되어있어요.
"Weboss 4th Meetup Limited Edition",
글씨체가 각각 다른걸 보면 한글자 한글자
오렌지 첼로에 대한 정보를 담으시려고 한 노력이 보이세요.
제가 먹은 방식은, 원액에 얼음을 넣고 먹었어요.
도수25이고 사이다를 섞어서 먹는 칵테일은 안좋아해서요.
그렇다구 제가 술이 센편이 아닙니다. 자주 먹을 기회두 없구요.
다만, 짜고 달고 탄산 음료수를 싫어해서 이렇게 먹습니다.
술을 좋아한다구해서 술을 잘마신다는 편견은 고이 접어주세요.
해외에서 퇴근하구..인터넷도 안되고 TV도 없고 정말 무료한 밤을
맥주 한캔으로 보내던때에 그때 좋아하게되서 술을 잘마시는편은 아닙니다^^
사진상으로는 아주적게 보이는데 이게 워낙 컵이 커서요.
제 전용잔은 사고가 나서 없어졌습니다. 너무슬픕니다.. ㅠㅠㅠㅠㅠㅠ
오렌지랑 같이 먹으려고 집게로 꺼내서 컵에 담았어요.
앗 그리구 안주도 잘안먹습니다.
그냥 술 한잔만 먹는걸 좋아해요 배부르면 무슨맛인지 잘..
다시 말씀드리지만 술을 좋아하지만 잘마시지 못합니다.
25ml 다 원액과 얼음만 넣어서 먹어봅니다.
레몬소주랑 비슷할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처음 먹었을때 레몬향과 같이 상큼하게 들어갔다가
끝맛은 너무 강하지 않게 깔끔하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밋업 때 만들어주신 하이볼이랑 모스크 뮬 합친 버전
시그니처로 만들어주신 "잭다니엘 허니 생강청 사이다" 정말 맛있었어요.
제멋대루 지어봤습니다.
9.16일 밋업이 있던데 이날 풋살밋업가서 ㅠㅠㅠㅠ 아주 아쉽게 되었습니다.
담에 기회가 된다면 뵙겠습니다.
오렌지첼로 먹으면서 들었던 곡을 공유를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내일뵈요, 아니 이따가뵈요.
뽀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