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박사과정이 거의 다 끝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좀 우울한 생각이 든다. 바빠서 할일이 넘처나는 상황이면 우울한 감정도 사라질려나 이등병때보다 일병때가 더 힘들다고 하는데 참 인생이라는 건 알다가도 모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