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카츄입니다!
눈코뜰새도없이 바쁘고 너무 안좋은 소식만 들려오는 것만 같은 요즘!
위로마냥 친구가 선물을 보내줬네요!
사실 안줘도되는건데..
초등학교때 인연인 이 친구는
제가 마침 생각이나서 일본가서 연락했을때부터 많이고마워하더라고요 ㅠㅠ
준다는데 성의를 거절하기도애매하고
고마움을 작게나마 표현하고 싶다고해서..
근데왜 이렇게 많이 가득 알차게 감동있게보낸건지
진짜 ㅠ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해외에서 선물을 받는건 생애 첨인지라.. 두근두근
기록하고 싶어 올립니다 ㅎㅎ
두근거리는 소포가 온다는건 알았지만,
언제오는지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날 기록한 바깥풍경은 이러했네요!
역시 이런건 떼샷으로 봐야하는거죠?
아무리봐도 이것저것 신경 안 쓴게없더라고요.
한국문화도 잘 모르는 친구인데도,
화장품부터 간식거리 생활용품 ㅠ_ㅠ
같이뜯어본 엄마랑 저도 감동의 물결에서 헤엄헤엄~
조금더 몇개 자세하게보면 이런것들!
그문화에 걸맞게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ㅠㅠ
감기걸리지말라고 여러종류의 차와 즉석팥죽 ㅠㅠㅠㅠㅠ 엉엉..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젤 좋았던 것 몇개 올리자면
복숭아맛 샹그리아 만드는건가봐요.
겨우겨우 부족한 일본어솜씨로 읽어 현재 숙성중입니다.
지금은 뽀글뽀글 기포가 보이는거보니, 탄산..이 느껴지나싶네요..
조금 이따가 아버지 퇴근하시면 같이 맛볼 예정입니다. ㅎㅎ
또 하나는 정말 정성가득했던 편지인데요.
친구가 직접 인터뷰의 기회를 가졌다는 공예가 "야마시타 준이치로" 라하는데
어떤 유명배우 이름이랑 똑같은 것같은데 나중에 다시 물어봐야겠습니다 ㅎㅎ
편지내용이 너무 좋았어서 이편지를 안나눌수는 없네요 ㅠㅠ
제가뭐라고 ㅠ_ㅠ 펜팔친구 생긴것마냥.. 기쁩니다 ㅠ
그리고 좋았던건 이 캘린더 선물 달력? 뭐라하죠? ㅎㅎ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제품은 아니고
영국이나 일본 유튜버 영상보면 흔하게 크리스마스 시즌 때 볼 수 있는 아이템인데요!!
Advent calendar로 알고있는데용
이건 10개짜리라 다른 것 같지만
하루하루 이렇게 여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제품들이 하나같이 피부제품이라 향맡는 재미도 덤으로...ㅎ
이젠 감사한 마음을 가득 안고 친구 꺼 사주러 가야겠습니다!
이제막 취업해서 몸도 마음도 바쁜 친군데 ㅠㅠ
딱떠오르는건 허니버터아몬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 하루도 따뜻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