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많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휴대폰 앨범을 뒤져보다가
소중한 사진 한 장을 발견했습니다.
3학년 초 동아리를 통하여 논문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 후
여러 과정을 통하여
저는 저희 학교 간호학과 학술제에
동아리 논문을 발표할 수 있었고,
한국간호교육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전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가본 터라,
강원도에 살고있는 저는
모든게 신기했고 새로웠습니다.
여러 지역의 간호대 학생들이 전시한
포스터를 보며
그 때 느낌은 정말 새로웠습니다
“아, 이 것들을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기회의 소중함을 느꼈었고,
생각의 범위가 끝 없이 넓어졌던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하루를 헛되이 보내면 안된다는 압박감이
저를 심하게 누르고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요즘 저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루를 의미있고 뜻 깊게 살아가야 한다는 다짐 보다는, 하루를 건강한 정신과 마음가짐으로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사소한 기분에 휘둘리지 않는 하루를 보내고자 합니다.
스팀잇을 통하여
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다른 스팀잇 유저분들의 글을 보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스팀잇의 존재를 말씀해주시지 않으셨더라면, 저는 매번 생각과 고민들을 마음 속에만 담아두고 있었을 것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 스팀잇이라는 존재를 알게 된 것 자체가 하나의 기회를 잡은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