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포스팅이 많이 늦었습니다..
날씨가 더우니 작업도 힘들어 지네요.
따로 공방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제 방에서 작업을 하게 되는데, 에어컨도 못틀어서
도색한번 하면 불지옥을 격게 되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프레임부터 작업을 해야 하는데, 저 손 파츠가 많이 거슬리네요.
손바닥쪽에는 구멍이 숭숭 뚫려 있고, 손톱도 너무 뭉툭합니다.
이번에도 퍼티의 힘을 빌어서 최대한 보수를 해봤습니다.
실패했네요..
손톱을 퍼티로 연장해줬는데 너무 약해서 사포질 몇번 하니 부러져 버렸습니다.
손톱 연장은 꺠끗하게 포기하고 사포로 최대한 다듬어서 날카롭게 만들어 줬습니다.
보수는 이 정도만 하고 바로 프레임 도색에 들어갑니다.
먼저 그레이 서페이서를 배이스로 깔아줬습니다.
그 위에 메탈릭 블랙을 도포해 줬습니다.

건담 비다르때는 라이트 건메탈로 프레임을 밝게 해줬지만, 이번 작업은 내부를 어둡게 깔아줄 예정입니다.
동력선 부분은 애나멜 실버로 부분 도색해줍니다.
팔뚝이 다리보다 두껍네요...
관절, 실린더, 동력선의 부분도색을 마치고 마무리로 유광 마감을 올려줄 차례입니다.
마무리!
이제 조립시간...
끝났습니다.
자 그럼 비다르의 프레임과 비교 들어가겠습니다.
조명 때문에 별로 차이는 안 나지만,
비다르는 라이트 건메탈, 루푸스 렉스는 메탈 블랙을 베이스로 칠했습니다.
메탈 블랙이 조금더 어둡고 묵직한 색이죠.
그 밖에, 일부 포인트 부분을 실버- 티타늄 골드로 대비를 줘 봤습니다.
이제 작품 제출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ㅠ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한건데, 왜이렇게 긴장되고 다급해 질까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뵐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