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elltiger입니다.
이번주는 회사업무 때문에 작업을 못했네요.
대신 틈틈이 찍어놨던 예전 작업 결과물이나 올려 볼까 합니다.
참고로 이건 제작 의뢰를 받았던 작품입니다.
회사 이사님으로 부터 작년 11월쯤에 의뢰받았던 제품이죠.
이사님이 원피스 팬이라 일본 여행갔을 때 하나 사오셨다는데,
도저히 조립은 못하겠다고... 저에게 부탁하셨었죠.
자잘한 사고가 있긴 했지만, 어찌저찌 완성하여 무사히 전달했습니다.
현재 저희 회사 입구 바로 맞은편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먼지 쌓일까봐 가끔 먼지털이로 청소해 주고 있구요.
아, 그리고 혹시라도 원피스 팬이어서 조립해보고 싶으시다는 분이 있다면
절. 대.
추천할 만한 제품이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스티커가 너무 많다는 것이죠.
프라모델이 좋은 킷인가를 평가하는 사항중 하나가 스티커의 개수 인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스티커가 많다
= 제조사가 원가 절감을 위해 부품개수를 줄이고 스티커로 땜빵했다.
= 스티커를 안붙이면 엄청 조잡해진다.
= 스티커를 붙여도 조잡해 보일 뿐더러, 시간이 갈수록 접착력이 떨어진다.
= 소비자에게는 도색의 필요성이 높아진다.
...라는 이유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시 다음에 포스팅 할 제작 사진 찍으러 가야겠네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또 포스팅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