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인가 머리 때문에 새벽에 잠을 깼다.
그 이유인즉 머리가 너무나 가려워서
탈모가 오려나....
아침에 밥을 먹으며 이 이야기를 했더니
내가 너무 자주 씻어서 그렇다네
하루에 두번 심하면 세번인가 씻는 습관 때문에
피부도 그렇고 머리도 건조해진거라고..
아니 자주 씻는데 왜 건조해지는 걸까?
샴푸와 바디워시 등이 원인이라는데
그 원리를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pH 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까지만 알아들었다.]
아무튼 어머니의 해결책은 린스를 쓰라는 것이었다.
린스?
린스는 또 먼가..
린스에 대해 검색하니 큐티클도 나오고..
아... 미용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나..
린스 영어가 linse 인줄 알았는데 rinse 네 또 하나 배워간다.
동생이 귀국하면 동생에게 물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