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4
오랜만에 어머니와 둘이 데이트(?) 를 하고 왔다.
일찍 퇴근하여, 북촌 만두국 집에 들려 만두국 2개와 갈비만두를 시켜 먹고
근처 올리브 영에서 화장품을 선물하고
집 근처에 와서는 식용유를 사가지고 돌아왔다.
어머니는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나면 항상 불평 불만을 하시는데
그나마 불평, 불만이 적은 음식이 만두여서 북촌 만두국 집으로 정했다.
지난번에 어머니 친구분과 북촌 만두국 집을 찾았을 때, 어머니께서 가게 휴일이라고 못먹었다고
아쉬웠다고 한게 생각나서, 그 곳에 가자고 했는데...
지나가면서 본 돼지갈비집이 더 땡기시나 보다. 만두를 먹으면서 계속 돼지갈비 이야기를 하셨다.
다음에 돼지 갈비를 사드려야 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