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와중에 결혼식에 갔다 왔다.
사촌의 결혼식을 보고 결혼식장 뷔페 음식을 먹었는데
여간.... 갈비가 초밥이 너무 별로였다.
하다못해 탕수육도... ㅠㅠ
집에 와서 동생이 차라리 떡볶이를 먹자고 해서 결국 떡볶이와 순대를 먹게 됬다.
이제 떡볶이 값이 예전 치킨 값이 되고 예전 치킨 값은 전공책 한 권 값이 되어가고 있다.
씁쓸하군...
이 와중에 아버지는 곧 있을 베트남 결승을 보겠다고 맥주를 사러 가셨다. ㅋㅋㅋㅋ
운전해야되서 술을 못 마셨다나?
내년엔 우유를 비롯한 생필품들 가격들이 상승한다는데
라면은 이미 가격이 그대로인 상품들은 양이 줄었고....
삶의 질의 상승률(?)이 머랄까 물까 상승률을 못 따라 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