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칼럼을 정기적으로 작성하고있는 입니다:)
이번 칼럼은 지난 시간에 다루었던 이동 평균선으로 본 sct토큰의 동향과 긍정적 미래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sct 토큰의 페이아웃이 시작되면서 가격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까 많은 분들이 걱정했는데요, 예상외로 sct 토큰의 가치 하락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의 sct토큰의 가치는 우상향곡선을 그리며 점점 오르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첫 페이아웃 이후 큰 충격에도 불구하고 스팀코인판은 시세 하락은 커녕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기업가치의 개념으로 이를 풀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업가치는 아주 복잡한 개념이지만 현 글에서는 기업이 보유한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지적자본)의 합으로 이해하시면 이 글을 이해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sct 토큰의 기업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다른 토큰들의 기업가치는 그 토큰 자체에만 있을 것입니다. 토큰의 시세차익과, 토큰을 보유함으로써 얻는 보팅이나 이자와 같은 부수적인 수입이 그 토큰의 영향력을 그대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sct 토큰의 기업 가치는 스팀코인판에 있습니다. sct 토큰을 보유함으로써 스팀코인판에 참여하여 많은분들과 소통을 하고, 큐레이팅 활동을 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즉 스팀코인판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사회와 맞물려 돌아가는것이 sct 토큰이고, 핵심 가치 역시 토큰 자체가 아닌 스팀코인판의 구성원과 글들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처음에는 sct 토큰의 행보에 대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스팀코인판이 혁신적이며 선점효과를 누리고 있기 때문에 전망은 아주 밝을것으로 생각했으나, 당연히 가격 하락을 동반한 일정 기간의 조정 이후에 서서히 시세가 오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sct 토큰을 단순한 화폐로 생각하는 우를 범했던 것이죠. 내가 참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주가나 가상화폐의 시세는 관련 사업의 가치를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제가 생각한것보다 스팀코인판의 잠재성이 더 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제 짧은 식견으로 시세를 섣불리 예측하는 오만한 행동은 지양하려 합니다. 또한 스팀코인판에도 단순한 투자가 아닌 kr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임해보려 합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