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r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젝트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운영하고 있는 입니다:)
오늘의 칼럼은 e-business의 특성에 대한 글입니다.
e-business는 정보화 혁명 이후 인터넷을 포함한 가상공간을 이용한 사업을 말합니다.
많은 종류가 있지만 여기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같은 sns만을 떠올려주셔도 충분합니다:)
우선 e-business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전통적인 비즈니스의 절차에 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slidesplayer.org/slide/16162880/)
경영의 3요소는 사람, 자본, 물자입니다. 그래서 기업에서 가장 주의하는부분이 인사관리, 재무관리, 생산관리입니다.
인사관리는 보다 훌륭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가장 큰 목적은 신뢰성입니다. 회사에서 지시를 내리면, 회삿돈을 횡령하거나 일을 대충 처리하지 않고 성실히 임할 사람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지요.
재무관리는 자본을 보다 효율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하는것이지만, 우선은 자본이 어디에 얼만큼 쓰이는지, 잉여생산과 자본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또한 기업을 항상 괴롭히는게 소모성인데요, 기업이 호황을 이루던 불황을 이루던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꾸준히 유지해야하는 부분이 먹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가령 공장을 하나 세웠다고 하면 공장의 유지-보수비용과 공장을 돌리기위한 최소인원등을 의미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쉬어도 돈이 들어가기때문에 기업에서는 골머리를 앓게 되죠.
생산관리는 보다 적은비용으로 효율적인 생산을 하기 위함입니다. 셋중에 가장 덜 중요하며 그만큼 접근하기도 쉽지만 여전히 기업의 임원들이 해고당하는 1순위가 생산관리를 잘못해서기도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아주 유동적이기때문에 아주 어려운 부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business는산업혁명 이후 기업을 끈질기게 괴롭히던 위 문제로부터 벗어날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스팀코인판은 그 특성을 가장 잘 살리고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분량이 너무 길어지면 가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스팀코인판을 예시로 들어 바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팀코인판은 신뢰성이 100%에 가깝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e-business가 해당되는 대표적 특성이기도 한데요, 일하는 주체가 사람이 아닌 "프로그램" 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모두 일하는 주체를 운영진으로 착각하고 있지만 99%의 일은 설계된 프로그램이 진행합니다. "글쓰기"를 누르고 고심하여 좋은 글을 작성했는데, 스팸성글로 프로그램이 바꿔버리지는 않죠. 이런 우스운 일이 전통적 기업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납니다.
클릭하는대로 말을 잘 듣는 프로그램의 존재가 스팀코인판의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두번째로 스팀코인판은 재무관리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회계관리를 할 부분이 아주 적습니다. 돈이 어디에 어떻게 흘러가고 쓰이는지 시간과 노력, 자본을 들여 일일이 쫒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그냥 다 보이니까요!
스팀코인판에서는 누가 얼만큼, 어떻게 보상을 받는지, 지갑에 얼마가 있는지까지 클릭 한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투명한 회사라도 모든 사원의 지갑안을 들여다볼수는 없습니다. e-business의 특성이 이곳에서도 발휘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로 생산관리부분은, e-business라고해서 traditional business (전통적 사업)에 비해 엄청난 이점을 가지는것은 아닙니다. 결국 생산물품의 존재는 현실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가상공간으로만 해결하기도 아주 어렵고, 오히려 파급력이 큰 e-business의 특성상 오히려 어려운 부분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스팀코인판이 생산하는것은 무엇인가요? sct토큰 단 한가지입니다.
그 토큰의 발행주체는 어디입니까? 스팀코인판입니다.
발행하는데 돈이 드나요? (상대적으로) 아닙니다.
발행한 토큰을 전국 각지로 배송하는데 돈이 드나요? 아닙니다.
발행한 토큰이 노후화되며 유지-보수하는데 돈이 들거나 보관을 위한 땅을 사고 창고를 지어야하나요? 아닙니다.
애초에 가상의 가치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생산관리의 필요성이 대부분 해결되는 것입니다.
돈이 종이한장에 불과하지만 '가치부여'를 통해 재화로써의 가치를 가지게 되는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스팀코인판은 e-business의 좋은점을 십분 활용한 아주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 : 보는 시각에 관하여
저는 sct 토큰의 투자가치에 대해서 논한것이 아닙니다. 가상화폐 투자가치로써의 스팀코인판은 다른 시각에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많은 분들이 가상화폐 투자로만 스팀코인판을 보고 계신것 같아 이번 칼럼을 쓸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습니다.
스팀코인판을 가상화폐 투자의 주체가 아닌 일반적인 e-business 플랫폼으로 본다면 아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설계된 훌륭한 인터넷 플랫폼이 됩니다.
sct 토큰의 등락은 제가 예측할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매력적인 스팀코인판의 구조가 사람들을 많이 끌어들이고, 적절한 수익까지 보장해준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만족할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게되면 sct토큰의 가치 상승 또한 필연적인 결과로 따라오겠지요.
저는 이런이유로 스팀코인판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스팀코인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