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 친한 친구가 스팀잇을 해보라고 하네요
인터넷은 이메일만. 메신저는 카톡만 조금 했는데
그러더니
그 친구가 백서를 하나 번역하라고 하네요
쉽게 생각하고 하겠다고 했네요
대충 계산해도 10일 이면 되겠다고 생각 했어요
시작하니 단어도 어려워 한 숨 쉬고 한 줄, 눈 비비고 또 한 줄
번역이라도 마치고 포스팅 해봐야지 했는데
긴 시간 지나 이제야 제 소개를 하게 되네요.
긴 시간 동안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살았습니다.
이것 저것 말도 안되는 것들 할 수 있을 것 같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즐겨쓰는 말이
Nothing ventured, Nothing gained
첨부한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 입니다.
둘러보면
잘 된 일은 별로 없는데
머리와 가슴에는
그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작년 부터는 이제 가능한 한국에 있으라고 합니다.
이제는 말 잘들어야 하는 때라고 해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친구 말로는 스팀잇 잘 하면
가고 싶은 곳 다니면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느리지만 이렇게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번역한 것은
Joseph Poon의 OmiseGO 백서 입니다.
엄청 좋은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시중의 비교가능한 시스템이 있는지 조차 몰라 비교불가.
백서의 내용은 이해를 위해서는 좀 부족한 듯 하네요
나중에 Lightning Network 관련 글들과
HTLC, VWAP, merkle tree SPV, 등등을 알아야
좀 더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번역만 아니면 몰라도 되는 글들인데
읽을 수록 모르는게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오미세고 홈피에는
6월27일 부터 2500만 달러 펀딩 타겟으로 한달동안 펀딩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디데이 카운팅 하던 화면이 사라져서
나중에 다시 한 번 봐야 확실할 것 같습니다.
한 번 이라도 다시 한 번 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도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글 하나가 만들어 지네요.
내 손을 떠나면 지울 수 없는 공간으로 떠나 가겠네요.
모두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꼭 넣으라고 했으니 하나 찾아 봐야겠네요
![만달레이호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