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에서 2018. 3. 16(금) 19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 프리 스마트 클라우드 쇼에 다녀왔습니다.
스팀잇이라는게 있는데 이게 뭘까 궁금해서 뒤적뒤적 하고 있던 중 "헬로 스팀잇" 세미나가 있다는 내용을 보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비가 온 후라 공기도 청량하고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 가벼운 발걸음으로 기대감을 안고 도착한 강의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듯 하더군요.
간단한 세미나 개요와 조선 비즈에서 매년 개최하는 스마트클라우드쇼 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3분(우동성님, 이재현님, 이종현님)이 스팀잇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우동성님>
스팀잇 왕초보 가이드북(이 가이드북 꼭 구해 보고 싶은데 구해 볼수 있나요 ?ㅜㅜ)을 만들고 스팀잇에 해박하신 우동성님이 친근하고 편안하게 사례등을 들며 설명해 주었습니다.
스팀잇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처음 만들어질때 선한 방향성을 의도하고 만들어진것 같다는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의도대로 가고자 한다면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보상이 아닐까도 합니다.
우동성님은 이와 관련한 수익 인증도 편하게 이야기 해 주었고, 스팀잇의 특성과 노하우 등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설명을 들으면서 내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것과는 조금 다르구나 싶었던 점은 스팀잇의 특성이 연결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 입니다. 검색위주가 아닌 관계지향형이라는 점이 좀 특이해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우동성님께서는 밋업 참석을 추천하시더군요.
설명을 들으면서 인상에 남았던 점은 스팀시티를 이루고 싶다는 것과 여행을 하면서 기록하고 돈을 버는 것이었는데 제가 바라는 미래이기도 합니다. ^^
<이재현님>
jsteem을 만드신 이재현님은 포스가 남달라 보입니다. IT 전문가 이면서도 철학자의 향기가 느껴진달까요 ^^
블록체인, 신용에 대한 이야기들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서 들었습니다.
조만간 출간되는 책 기대가 됩니다. 꼭 읽어보려 합니다.
글을 쓰게 됨으로 가치를 더하는 스팀잇에서 연결성 확대를 통한 더 많은 가치 창출을 이루고자 구현한 jsteem!
스팀잇 유저들에게 판을 깔아 준 이재현님 덕에 스팀잇이 더욱더 활발해 지고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종현님>
마지막으로 먹스팀을 개발한 이종현님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요즘 블로그는 광고비를 댓가로 올려주는 글들이 많아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점을 개선해 보고자 시작했다는 먹스팀 이었습니다.
스팀에서는 보상이 주어지므로 솔직하게 후기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출발합니다. 스팀 플랫폼에서 보상이 주어진다는 것은 기존의 다른 블로그나 SNS 등과 차별화 되는 가장 큰 강점인것 같습니다.
세분의 설명이 끝나고 약 30분 가량 질문과 답변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는데 참석한 분들의 뜨거운 관심이 느껴지는 시간이던것 같습니다. 스팀이 이런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고, 더 공부해서 많이 활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팀이라는 공간에서 소통하면서 내가 원하는 삶에 한발짝 더 다가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세미나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