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지 모르겠지만, 어제 지능은 없고, 스파만 잔뜩있는
버니 라는 빌런이 Kr-gazua에 무차별적인 다운보팅을 난사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따위 정신나간 포스팅을 올립니다.
뭐... 모닝님과 어떤 마찰이 있었나봅니다.(모닝님이 자기한테 플래그를 꼽았다나요...)
이게 뭐하는 정신나간 짓인가요?
둘이 문제가 있으면 당사자끼리 해결해야지요.
왜 애먼 사람들한테 다운보팅을 날리고 난리인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무차별적인 다운보팅이 쏟아집니다.
페이아웃 이전의 제 포스팅들에도 같은 계정으로 다운보팅이 박혔습니다.
모조리 부캐들이겠지요??
저중엔 무려 abusereports라는 계정이 있네요??
제가 어뷰저인가요??
누가 누구를 심판하나요??
이자는 자신이 굉장히 큰 스팀 파워를 갖고 있으니,
화가나면 마음대로 다운보팅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본인만의 기준으로 어뷰저를 판단하고 다운보팅 해도 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할말이 없으면 이딴 소리를 지껄인 뒤 다운 보팅하더군요.
무슨 블로그 글로 인질극하나요???
더 소름 돋는 것은 이런 정신 상태를 갖고 있는 인간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겁니다.
기가 찹니다.
바로 이 다운보팅 공격이 있기 몇 시간 전 팔로우 한분과
다음과 같이 제 생각의 일부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스팀잇이라는 커뮤니티에 가장 크게 우려하는 부분이 바로 고래의 존재입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미래를 보고, 초창기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이 생태계를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존경심을 갖고 있고, 대다수의 고래들이 커뮤니트를 위해 힘써준다는 것 또한 알고 있지요.
그런데 막상 고래의 심기를 건드려서 가해지는 다운보팅을 직접 경험하고 나니 더 거부감이 듭니다.
버니라는 빌런은 저런 행위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주제에 어뷰저들에 플래그를 꼽아 심판한다고 합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래도 유분수죠... 이건 뭐 똥물을 아예 들이부은 수준입니다. 저런 작태를 보니 역겨워 토할 것 같습니다.
저 버니라는 빌런은 본인이 갖고 있는 큰 힘을 별 다른 고민도 없이 휘두릅니다.
위험하지 않나요?
저는 상당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폭주하면 누가 말리나요?
저 버니라는 인간만 다운 보팅하면 끝인가요?
그 소란에 명성도 마이너스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스파도 없어서 끝장나는 뉴비들이 있다면 어째야 하나요...
덧붙혀 한가지만 말하자면... 스캠, 피싱등의 링크가 아닌 정상정식 의사소통 과정에 가해지는다운보트는 상당히 무식하고, 잔인하고, 미개한 방식의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통 자체를 막아버리니까요. 도대체 누가 누구의 권리로 타인의 의사를 저런식으로 묵살 할 수 있나요?
돈(스파)이 많기 때문인가요?
돈(스파)가 많으면 그래도 되나요?
생각이 어지럽습니다.
두서없이 써내린 어지러운 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