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2번의 유산을 경험하였습니다.
첫째를 아무 문제없이 갖고, 출산하였기에 연이은 2번의 유산이 참 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4번째로 찾아온 아이의 안녕을 확인 하기 위하여 연차를 내고, 아내와 함께 병원에 왔습니다.
이번엔 엄마 뱃속에 딱 붙어 있어 달라고 태명을 찰떡이로 지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아끼고 사랑하면서 키울테니,
제발 저희 곁으로 무사히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도를 합니다.
진료를 기다리는 시간이 참 초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