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의점에 나름 고급스럽다고 해야될까.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자주 이용하진 않다보니 잘 모르지만
눈에 들어온 제품이 있어서
커피를 사면서 함께 구매했다.
GS25 편의점에서만 팔 것 같은.
삼립에서 만든 '로얄 티라미수'.
가격은 3200원. 140g.
양이 절대 적지 않다.
뚜껑을 열기 전부터 사실 기대감이 컸다.
그럴 듯 하게 해놓았달까.
그리고 뚜껑을 열면
이 제품이 정말 신경썼다는게 향으로 느껴진다.
진항 커피 향.
티라미수니깐 옆 면을 보여줘야 될 것 같았다.
마스카포네 치즈와 빵, 그리고 빵에 스며든 에스프레소.
솔직히 에스프레소는 아마 진짜 에스프레소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옆 면을 보면 이 제품에 가격, 3200원에 비해
굉장히 괜찮다는 걸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티라미수의 치즈 부분을 넘치게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거의 반 반정도 였던 로얄 티라미수는
깔끔해서 나는 좋았다. 너무 달지도 않고. 커피랑 좋았다.
요즘 디저트 시장이 커진다, 라는 말이 가격에서 느껴질 정도로
디저트 가격이 오르고 있다.
분위기나 취향 때문이 아니라면
티라미수가 먹고 싶을 때,
어설픈 카페보다
가까운 GS25에서 로얄 티라미수.
정말 먹을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