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차트에서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면 긴장대음봉을 동반한 3개정도의 음봉은 발생합니다.
아직 3일봉에 데드크로스가 나온뒤 긴 장대음봉은 나오지 않고 있어 곧 긴 장대음봉이 발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신문에서 ‘거품 사이클 모델’ 5단계 기준 4단계인 ‘금융경색’이라고 진단한 바 있습니다.
전 이 장대음봉이 발생하는 시점을 금융경색 단계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더에 대해서 사람들은 코인시총의 0.5% 밖에 안되는 코인인데 뭘 그렇게 신경쓰냐고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풀린 비트코인과 비트피넥스의 펌핑 물량이 0.5%면 수십배 펌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는이는 많지 않습니다.
테더에서 실제 막무가내로 발행하여 거래소의 헤드쿼터인 비트피넥스의 비트코인 가격을 펌핑했다면 이건 굉장히 큰일입니다.
코인판이 장기적으로 망할지는 모르겠으나 전망이 그리 밝지는 못하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국내에는 수많은 청년들이 빚을 내서 투자했습니다. 모 통계에 의하면 빚으로 투자한 비율이 48~50프로에 육박할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정부에서 김치프리미엄이 50~60프로에 이르다 보니 방관할 수 없었고 강경하게 발언을 했었습니다. 차라리 그냥 두거나 가벼운 경고 정도만 했었어도 결과는 같았을 거고 분명 지금 정부를 바라보는 시각은 달랐었을 텐데 참 아쉽습니다.
이미 해외에서 큰손들은 수익을 실현하고 관망하거나 아예 뒤도 돌아보지 않는 상태입니다.
단타 큰손들만 아주 짧게 포지션을 가져가면서 매집하고 저항 매물대에서 털어버리는 걸 반복하는 상태입니다.
손절한 개미들이 다급한 마음에 자꾸 사서 데드캣 바운스을 만들면 그돈까지 빼앗아 가고 있는 판국이지요.
제발 투자금액이 크지 않은 개미들이나 코인에 대한 과도한 망상을 가지고 있는 개미들은 다시 한번 이판을 되돌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기술에 대한 가치의 거품이 이리 무섭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