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때 함께 어울려 지내던 동생과 언니를 정말 오랜만에 만났어요. 셋이 다 같이 만난건 2~3년은 족히 넘은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오랫만에 만났음에도 대학교 그 분위기 그대로 수다떨며 맛있는 음식을 먹었어요.
나이쏘이라는 태국 음식점을 가게 되었어요.
상호-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1 2층
티비에서도 나왔다며 언니가 가보자고 해서 바로 고민 없이 태국 음식점에 갔어요.
이 가게에서 유명하다는 갈비국수에요.
국물이 갈비탕에 향신료를 넣은 느낌이 나는 맛이었어요.
구수한 맛도 좀 나는 것 같더라구요. 면은 쌀국수는낌이었어요. 태국음식이니 우리나라 국물과는 다른 맛이 었는데 저는 괜찮더라구요.
소스를 넣어 먹어야 하는데 그냥 먹었네요. ㅎㅎ
전에 소이연가라는 곳에서 태국음식 먹어봤는데 소이연가의 국수 랑 비슷한 것 같기도 했어요.
쏨땀과 스프링롤이에요.
아래 사진은 쏨땀만 찍은 사진이라죠.
쏨땀은 코코넛을 이용한 샐러드라는데 우리나라 무와 식감이 비슷하더라구요. 약간 쓴 무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소스가 매콤한게 들어갔는지 아삭하며 쓴맛에 시원한 맛도 나고 매콤하기도 하더라구요.
스프링롤은 안에 새우같은 것이 들어 있었어요. 월남쌈 페이퍼에 새우랑 넣어 튀겨놓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표현을 어찌해야 하는지..
사진을 찍을 생각 못하다가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간 것도 올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찍어서..사진이 그냥 그러네요.
다른 스티미언님들 먹스팀 사진을 많이보고 더욱 찍는 연습을 하여 더 잘 나오게 해야할 것 같아요.
저는 음식은 대체적으로 안 가리고 잘 먹는 편이라서 다 잘 먹는 편이에요. 그래서 맛을 잘 평가하지 못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다른사람이 해주는 음식들은 특히 더 잘 먹을 수 있거든요.
그러니 많이 부족한 글에도 이해 부탁드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스팀잇에 글을 쓰고 싶지만 요즘은 특히 더 아이들 재우다 깉이 잠들어 버리게 되네요. 매일 글을 쓰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시고 가뿐한 월요일 맞이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