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책 한권씩 책을 빌려와서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해 가는 숙제가 있어요.
주제가 지구와 환경에 대한 내용미라 아이들과 수업하는 데 관련된 책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을 빌려왔어요.
2007년 3월 31일 저녁 7시 29분 호주 시드니
이렇게 시작되는 책이에요.
1분 뒤, 도시가 깜깜해졌어. 무슨 일이 생긴걸까?
무슨일이 생긴지 아시겠어요?
1시간 동안 전기불을 끄기 시작했대요. 호주 시드니에서 부터 시작이 되어 다른 나라들도 동참해서 한시간 동안 전기불을 끄고 지내는 일이 계속 이어져 지구를 지킨다는 내용의 책이에요.
겨우 한시간 불을 끈다고 해서 지구에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불 하나 끈다는 것은 모든 과정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아끼는 것일 수 있어요. 우리집의 작은불부터 시작해서 에너지 하나 하나가 모이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는 거에요.
더워지는 지구를 우리가 돕자는 내용과 전등끄기 운동에 같이 동참하자고 나와있어요.
불을 끄는 건 물론이고 콘센트 하나도 그냥 켜놓지 않는 것도 지구를 위한 방법이겠죠? 또 어떤 방법이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요?
스티미언분들도 지구를 지키는 일 하나씩 생각해 보시고 작은 것에서 부터 조금씩 실천해 보시면 지구가 더워지는 것을 조금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함께해요. 우리~^^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