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오래걸리던지,
길어야 일주일 걸리겠지 했는데
좀 더 걸렸던 것 같아요. ㅎㅎ
그동안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메일은 제대로 입력한건지, 혹시 잘못 보내서안오나? 싶기도 하구,
무엇보다도 설레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첫 블로그라면 블로그인데,
어떤 내용들로 이 공간을 채워갈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것, 나의 일상을 사람들이 궁금해할까?
나의 생각에 사람들이 공감해줄까?
또 이렇게 수준 높은 글들이 많은데,
이 곳에서 나의 작은 글들로 잘 적응해갈 수 있을까?
하는 염려가 들기도 했습니다.
나를 드러내는 것에는 아무래도 조심스럽게 다가가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빨리 여러분들께 배우고 소통하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